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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총 1,05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에게도 밀려든 불안한 위협
[미션] 작성자 by Rick Perhai / 작성일 2022-02-15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 여느 때처럼 잔뜩 흐리고 눈이 내리는 1월의 아침, 우리 아파트에서 크이우 신학교까지 1킬로미터를 걷고 있다. 교통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 우리 아파트 주민들이 식료품점에서 5리터짜리 물 여러 병과 여분의 통조림 제품을 사서 돌아오고 있다. 도시 분위기는 더 조용해졌다. 신학교 형제들이 우리 가족도 다른 외국인들처럼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인지 알고 싶어 한다. 이게 모두 우크라이나의 북부, 동부, 남동부, 남서부 국경에 수천 대의 탱크와 대포로 무장한 채 금방이라도 침공할 태세로 주둔하고 있는 13만 러시아군…

슈퍼개인의 시대: 기독교적 개인주의를 위한 변명
[이슈] 작성자 by 김선일 / 작성일 2022-02-19

요즘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기성세대와 대조하는 가장 가벼운 표현은 ‘개인주의’일 것이다. 필자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사회가 점점 개인주의화되고 삭막하다는 푸념을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된다. 그런데 개인주의는 최근의 현상은 아니다. 인간 개인이 자기의 존재 가치를 독립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 서구 사상의 최대 발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전에는 집단과 전통의 부분에 불과했던 자아가 독립적인 주체성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한 근대적 자아의 탐구가 200년 이상이 흐르면서 이제 우리 사회에도 뚜렷한 신념으로 자리 잡아가는 …

목사 자녀로서 내가 배운 다섯 가지
[목회] 작성자 by Samuel James / 작성일 2022-02-22

아버지를 목사로 둔 사람의 삶은 흥미롭다.“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교회 문 앞에 걸린 이 오래된 말은 사실일 뿐 아니라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기도 하다. 목사 자녀(PK)의 눈으로 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또한 동시에 목사 자녀처럼 가족과 직업과 사역의 경계가 모호한 삶을 경험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PK의 삶은 놀랍고도 고통스러우며 독특한 여정이다.PK마다 다 이야기가 다르다. 내 아버지의 경우, 십일조 헌금이 없을 때에도 예수님과 가족을 정말로 사랑했기 때문에 항상 행복한 사람이었다…

불완전한 아버지들의 조금은 더 나은 아버지 되기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Sam Crabtree / 작성일 2022-05-08

아내와 나는 아이들을 완벽하게 키웠다.열 살이 되었을 때 아이들은 신약 성경을 암기했다. 매일 아침 유쾌한 노래를 흥얼거리며 갓 닦은 이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와 함께 아이들은 가족이 전부 모이는 아침 식탁으로 왔다. 어린 나이에도 이미 알아서 자기 빨래를 했다. 공부를 척척 해내는 건 당연했다.아이들은 어머니에게 한 번도 찡그린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다정하게 부른다. 단 한 번도 나는 아이들에게 잔소리한 기억이 없다. 아이들은 서로의 물건을 나눠서 썼고, 그걸 기뻐했다. 우리 부부는 아이들이…

기술이 모임을 대체할 수는 없다: 항상 교회에 모여야 하는 이유
[교회 세우기] 작성자 by Tony Payne / 작성일 2022-02-20

여기 호주 시드니에 사는 나는 지금 스크린 앞에 앉아서 다른 지역에서 다른 스크린을 보고 있을 당신과 함께하고 있다. 나는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비록 지리상으로 또 시간상으로도 서로 떨어져 있지만, 우리가 화면 속 단어를 통해 앞으로 몇 분 동안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생각해 보면 이건 기적이다.내가 이 글을 잘 쓴다면, 당신은 내 생각과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노트북 안에서 팬이 부드럽게 윙윙거리며 돌아가는 소리 외에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비동기식으로든(책에서 또…

인내는 고통스럽다: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사랑하는 법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Marshall Segal / 작성일 2022-02-18

인내(patience)는 우리가 칭송하는 덕목, 심지어 갈망하는 덕목이다. 멀찍이 있을 때는 그렇다. 그렇지만 우리가 인내해야 할 상황이 닥치면―이것 때문에 우리 스케줄이, 우리 계획이, 우리 일상이 망가질 것 같으면―인내는 이제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인내는 우리 삶이 혼란스럽고, 계획이 지연되고, 실망스러운 일이 생길 때 비로소 그 존재의 필요성이 드러난다. 인내는 치열한 삶의 전투 현장에서 길러진다. 우리에게 인내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우리는 인내를 배우기 어렵다. 그리고 대부분 인내가 필요한 상황은 우리가 좋아서 …

사라진 중간고리,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이슈] 작성자 by Jeremy Linneman / 작성일 2022-02-24

2020년 대통령 선거 다음날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뉴스를 확인하고(당선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었다) 자전거 사이클링 팀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라이딩을 했다. 한 바퀴 돌고나서 팀원 한 명과 도넛 가게 앞에서 앉아 있었다. 물론 2미터 거리를 유지한 상태였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이보다 더 다를 수 없는 관계였다. 우리는 나이대도 달랐고, 종교에 대한 관점도 달랐고, 다른 후보자에게 투표했다. (우리는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기까지 했었다!)우리는 뜨거운 커피와 멋진 도넛을 들고 앉아서 팀 켈러의 교회 개척에 대한 인용문의…

포스트모던 문화가 속삭인다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최성은 / 작성일 2022-02-05

관점(觀點, view point, perspective) 곧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시각에 있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사람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존재이기에 눈앞에 있는 결과에만 연연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창조주이자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그 과정 전체를 중요하게 여기신다. 그런 의미에서, 출애굽기는 과정의 이야기다.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그 땅을 탈출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의 이야기다.주전 15세기, 이스라엘이 셋방살이한 이집트 땅에는 다양한 신을 섬기…

팀 켈러_적대적 문화 속에서
[교회 세우기] 작성자 by 고상섭 / 작성일 2022-01-29

팀 켈러 목사는 2021년 12월 25일과 2022년 1월 15일 두 번에 걸쳐 미국 기독교 잡지 ‘월드’(World)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의 주요 내용을 두 번에 걸쳐 소개한다. 신앙의 배경과 회심 경험, 도시 목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첫 번째 인터뷰에 이어, 두 번째 인터뷰에서는 오늘의 문화와 정치적 상황, 그리고 교회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교회에 적대적인 문화 속에서 복음 전하기팀 켈러는 오늘날 공공 영역에서 복음과 교회에 적대적인 문화가 팽배해졌다고 말한다. 계몽주의 이후의 인간의 이성이 판단의 기준이 된 사…

팀 켈러_도시의 목자, 도시의 교회
[교회 세우기] 작성자 by 고상섭 / 작성일 2022-01-28

팀 켈러 목사는 최근 미국 기독교 격주간지 ‘월드’(World)와 인터뷰를 했다. 그의 인터뷰는 이 매거진에 2021년 12월 25일, 2022년 1월 15일, 두 번에 걸쳐 실렸다. 인터뷰의 주요 내용을 두 번에 걸쳐 소개한다. 첫 인터뷰는 팀 켈러가 신앙을 가지게 된 계기,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 교회의 사역, 뉴욕 리디머 교회의 사역 순서로 이루어졌다.부르심, 그리고 과거의 경험릭 워렌은 은사와 관련해서 설명하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를 낭비하지 않으신다”라고 말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의미 없는 과거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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