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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총 1,195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급진적으로 일상적인 환대는…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Rosaria Butterfield 작성일 2022-10-11

급진적으로 일상적인 손 대접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이웃으로, 이웃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여긴다. 그들은 인간을 범주나 부류로 축소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세상 모든 사람의 눈빛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본다. 그들은 자신이 마약 중독자, 성매매자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기심과 교만을 비롯해 자신의 모든 죄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선하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성경을 생명줄로 여겨 굳게 붙잡는다.급진적으로 일상적인 손 대접을 베푸는 사람들은 자기 집을 자신만의 …

죽도록 ‘밈’하기
[예술과 문화] 작성자 by Peter Biles 작성일 2022-10-10

인스타그램을 별 생각 없이 스크롤하고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LOTR) 게시물 몇 개에 “좋아요”를 눌러놓고 무슨 일이 생기는지 한번 보라. 이제 내 피드에는 자연스럽게 LOTR 밈(memes)으로 넘칠 것이다. 되돌릴 방법은 없다.“재미있거나 흥미로운 항목(예: 캡션이 있는 사진 또는 비디오) 또는 특히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온라인에 널리 퍼진 장르”라고 밈을 정의할 수 있다. 밈이라는 하위문화는 이상하고 종종 무섭기까지 하다. 단지 만화 캐릭터로 시작했던 눈이 튀어나온 녹색 개구리 페페(Pepe …

요약: 장 칼뱅 같은 개혁자들이 성경을 빼고 가장 많이 인용한 사람이 바로 아우구스티누스이다. 그들은 특히 아우구스티누스의 다른 주장보다도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는 것이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은혜라는 진리를 이 교부가 어떻게 옹호했는지에 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참고했다. 그렇지만 개혁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교리에 관해서만은 이 위대한 교부에게서 원하는 만큼의 명료성을 찾지 못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칭의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다루지 않았으며, 그의 저작을 주의 깊게 읽으면 그가 이 교리를 다루는 데 있어서 모호함을 드러낸다는 점…

성경적 예배를 통해 직관을 형성하자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Carl Trueman 작성일 2022-10-08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세상이 변했다. 자아성(selfhood)에 대한 새로운 관념이 그리스도인들의 관점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현실에 도전한다는 것이 위험스러운 세상이 되어버렸다.예를 들어, 오늘날의 도덕적 양식에 따르면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것은 인종차별주의자가 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스도인이 일반 세계의 광범위한 신념에 동의하지 않아도 전체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존경받을 수 있던 시대는 이미 종말을 고한 것은 아니어도 저물어 가는 중이다. 기독교가 형성한 사회적 상상의 마지막 자취가 급속히 사라…

주님의 사역은 주님의 방법으로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Ray Ortlund 작성일 2022-10-07

한 문장이 삶을 바꾸기도 한다·놀라운 한 사람·사랑하는 것을 속일 수는 없다·고통에 관한 내 모든 생각을 바꾼 한 문장·누가 하나님 앞에서‘막아선 자’가 될 것인가?·의무에서 보물로: 기쁨이 바꾸어 놓은 내 신앙·간달프의 죽음·하나님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신다·그런데도 여전히 순종한다·국경 없는 하나님 나라·불일치라는 팬데믹· 하나님이 내게 천국이 될 때· 주님의 사역은 주님의 방법으로·진짜 기독교는 싸움이다·예수께서 가장 사랑하신 책·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내 삶을 가치 있게 만든 신비“한 문장이 우리 마음에 …

복음은 환대로부터 온다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이춘성 작성일 2022-10-06

환대를 주제로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난 지난 5~6년 동안 환대에 대한 고대 사회에서 현대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문화인류학과 사회학, 철학과 윤리학, 신학 등 다양한 논의를 연구하였다. 그리고 20대 후반부터 10년 넘게 셀 수 없는 사람들을 우리 집 식탁에 초대하여 음식과 잠자리를 대접하는 환대 사역을 전문적으로 하였다. 내가 사역했던 단체는 1950년대 스위스의 한 가정집에서 자녀들의 친구들을 위해 가정집을 개방한 선교사 부부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이후에 이 가정은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젊은 구도자들로 넘쳐났고, 가정은 공동체가…

공룡에 관한 작은 신학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Scott Hubbard 작성일 2022-10-04

나는 요즘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스테고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그리고 벨로시랩터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다. 더불어 목이 길고 작은 뇌를 가진 디플로도쿠스와 머리 볏이 있는 파라사우롤로푸스처럼, 사람들에게 비교적 덜 알려진 공룡도 알게 되었다. (당신도 조금만 익숙해지면 어려운 공룡 이름을 술술 발음할 수 있게 될 것이다.)나는 고생물학자도, 그렇다고 박물관 큐레이터도 아니다. 쥬라기 이야기의 가장 최근 영화는 아직 보지도 못했다. 나는 그냥 두 살 사내아이의 아빠일 뿐이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처럼, 내 아들도 공룡에 관해서 읽고,…

영성이란 무엇인가?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최창국 작성일 2022-10-03

한국 교회 안에서 영성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영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수많은 논의와 다양한 이해 속에서 혼돈과 유행의 언어로 흐르는 아쉬움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영성이란 용어에 대한 바른 이해 없이 막연하게 기독교적 언어라는 전제 아래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나아가 영성에 대한 잘못된 주장과 오해들도 있다. 개신교 학자 중에는 성경에 영성이란 용어가 없기 때문에 영성은 성경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견해도 있다. 이는 대단히 단순한(naive) 관점이다. 예를 들어 보자…

요약: 장 칼뱅 같은 개혁자들이 성경을 빼고 가장 많이 인용한 사람이 바로 아우구스티누스이다. 그들은 특히 아우구스티누스의 다른 주장보다도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는 것이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은혜라는 진리를 이 교부가 어떻게 옹호했는지에 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참고했다. 그렇지만 개혁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교리에 관해서만은 이 위대한 교부에게서 원하는 만큼의 명료성을 찾지 못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칭의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다루지 않았으며, 그의 저작을 주의 깊게 읽으면 그가 이 교리를 다루는 데 있어서 모호함을 드러낸다는 점…

하나님의 경륜 전체를 가르치자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Carl Trueman 작성일 2022-10-01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세상이 변했다. 자아성(selfhood)에 대한 새로운 관념이 그리스도인들의 관점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현실에 도전한다는 것이 위험스러운 세상이 되어버렸다.예를 들어, 오늘날의 도덕적 양식에 따르면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것은 인종차별주의자가 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스도인이 일반 세계의 광범위한 신념에 동의하지 않아도 전체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존경받을 수 있던 시대는 이미 종말을 고한 것은 아니어도 저물어 가는 중이다. 기독교가 형성한 사회적 상상의 마지막 자취가 급속히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