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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총 1,084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우리 신앙은 역사적으로 검증 가능하다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Kathy Keller 작성일 2018-11-26

‘도븨라이, 노 프로븨라이’(Doveryai, no proveryai)라는 러시아 명언이 있다. 이 명언은 다른 언어들로 번역되어 더 유명해졌다. 그 뜻은 ‘신뢰하되 검증하라’이다. 이는 주로 다양한 국제 협상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표현이다. 신뢰하지만 검증하고자 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신뢰는 정말 좋으나, 신뢰할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있을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이 명언이 크리스천의 삶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은 신앙을 ‘쉽게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기 위한…

시편으로 기도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Christopher Ash 작성일 2018-11-23

나는 모든 크리스천들은 시편을 통해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만약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시편으로 기도해야 하는 다음의 일곱 가지 이유를 읽어 보기를 바란다.1. 시편으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다. 모든 크리스천은 기도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또 기도에 관해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눅 11:1). 비록 거듭난 후일지라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주님도 제자들에게 기도를…

회심과 이스라엘 이야기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Thomas Schreiner 작성일 2018-11-23

성경의 내용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오늘날 누구나 인지하는 바이며, 실제로도 그러하다. 또한 성경은 창조, 타락, 구속, 그리고 완성이라는 흐름의 특징을 갖는다. 이 이야기는 창조로부터 새 창조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갖는다.그렇다면, 회심은 어느 부분에 들어갈까? 그것은 구속 부분에 속한다.분명, 회심이 성경 이야기의 핵심 주제인 건 아니다. 성경 이야기에서 중심적인 대목은 회심이 지향하는 ‘목적’ 부분에서 나타난다. 이 목적은 우리가 지음 받은 목적이기도 하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이 말하듯이,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

하나님은 아무나 설교자로 부르지 않으신다
[목회] 작성자 by Matt Hodges 작성일 2018-11-21

콜로라도의 한 교회가 올린 구인광고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들은 스티븐 퍼틱(Steven Furtick)과 같이 최고의 설교자가 작성해 준 설교 원고를 외워서 읽을 목회자를 찾고 있었다. 당신은 어떤 한 편의 설교를 듣고 난 후, 강력한 힘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당신에게 “왜 그 설교자를 모방하지 않죠?”라는 질문을 던질지 모른다.물론 그들이 갖는 의문이 올바른 생각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오늘날 많은 교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즉, 교회가 목사에게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설교를 통한 특별한 의사…

복음을 세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Russell Moore 작성일 2018-11-21

딱 세 단어만 사용해서 비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을 설명할 수 있을까? 몇 주 전에 누군가가 소셜 미디어에 이런 질문을 올렸다. 그때 나는 "세 단어로 복음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어.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경 66권이 있는 거지"라고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내 마음에 더 큰 도전이 되어, 그 질문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결론적으로 말해, 나는 세 단어로 복음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세 단어를 모두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말이다. 그 세 단어는 바로 다음과 같다. …

구약과 신약의 그리스도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Burk Parsons 작성일 2018-11-20

구약과 신약의 관계에 대한 다음과 같은 고대의 금언을 들은 적이 있다. “신약은 구약 속에 감추어져 있고, 구약은 신약에서 드러난다.” 이때 ‘감추어지다’라는 단어와 ‘드러나다’라는 단어가 신구약의 관계를 정확히 묘사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단어들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진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얻는다. 즉 신약은 구약에서 씨앗으로 심겨져 있고, 구약은 신약에서 활짝 꽃피운다는 진리이다.그럼에도 신약은 단순하게도 ‘새로운 것’이라는 뜻으로 ‘신약’이라고 불린다. 신약은 단지 과거의 계시에 대한 주석이 아닌 새로운…

리더에게는 어떤 친구가 필요한가?
[목회] 작성자 by Matthew J. Hall 작성일 2018-11-20

리더가 되는 일은 외로운 모험의 길을 걷는 것일까? 교계 안팎에서 리더십에 대한 권위 있는 이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리더에게는 대체로 외로움이 따름을 알 수 있다.리더는 가끔 홀로 서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 경험은 리더로 하여금 의사 결정과 중압감의 부담을 완전히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게 할 수도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전체 CEO의 절반이 자신의 업무와 관련하여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교회 리더들도 외로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교회 리더들에게는 짊어져야 할 고유한 부담들이 있다. 그런 그들에게 우정은 필수요소…

일부 교인들에게 ‘예정’이라는 단어는 변덕스럽고 나쁜 하나님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자기 임의대로 인류 중 얼마는 구원하시고, (일찍 생을 마감한 영유아까지 포함하여) 죄인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크리스천 중에는 예정을 저주로 여기는 이들도 있다.이런 교회의 소그룹 모임에서 목사가 예정에 대해 언급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목사는 쫓겨나거나 주먹다짐 혹은 그 이상의 심한 공격을 당할지도 모른다. 그들의 생각에 예정하시는 하나님은 반(反)민주주의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정을 …

직장에 가기 싫을 때
[신앙과 일] 작성자 by Gaye Clark 작성일 2018-11-19

남편은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에 말했다. “당신, 이제 직장을 떠나도 되겠어.” 내가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간호사로 출근한 첫날부터 가진 계획이었다.물론 남편의 죽음은 계획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가 나를 떠날 때, 두 아들은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집은 수리를 위해 벽을 겨우 허물어 놓은 상태였다. ‘진정 이 때입니까, 주님?’ 많은 사람들의 추측과는 반대로, 생명보험은 나에게 특별한 부를 안겨 주거나 과부가 된 나의 삶을 지탱해주지 않았다. 남편의 죽음 이후, 나는 집을 이사하는 대신에 직장 생활을 여러 해 더 해야만 했…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미리 준비된 대답을 가지고 있다. 보통은 “죄로부터 나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와 같은 대답을 한다. 나는 종종 이런 대답을 들을 때마다 “그래서요?”라고 묻고 싶다. 하지만 이렇듯 귀찮게 하는 질문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나는 입으로만 믿는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이유와 결과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