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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총 1,550개의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팀 켈러를 기억하는 방식
[이슈] 작성자 by 김선일 작성일 2024-05-27

팀 켈러, 1950.9.23. - 2023.5.19.팀 켈러의 책을 읽다 보면 이따금 한국을 언급하는 대목을 볼 수 있다. 한국 교회의 성장이나 영향력은 현대 기독교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소재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내가 팀 켈러의 한국 교회 언급에서 흥미롭게 보는 이유는 그의 한국 인용이 문화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적용하고 표현할 것인지와 관련되기 때문이다.먼저, 그는 적극적인 상황화에 관해 얘기하면서 한국 교회를 언급한다. 그의 스승이자 친구였고, 한국에서 선교사로도 사역했던 하비 칸(Harvie Conn, 한국명: 간하배) 교수…

프란시스 쉐퍼, 1912. 1.30. - 1984. 5. 15.프란시스 쉐퍼가 세상을 떠난 지 어언 사십 년이 지났지만, 교회와 이 세상에 그가 남긴 공헌은 여전히 살아서 우리 주변에 남아있다. 그의 유산은 무엇보다 저술과 녹음된 자료를 통해서 가장 분명하게 숨을 쉰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라브리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쉐퍼를 사용하셨고, 그의 사역을 축복하셨는지 오늘도 증명하고 있다.쉐퍼와 아내 에디트는 1955년 스위스에서 라브리 공동체를 시작했다. 그 두 사람 외에는 라브리의 다른 누구도 대중에게 공개된 적…

아프리카 도시 사역에 닿은 켈러의 선물
[교회] 작성자 by Dennis Kilama 작성일 2024-05-22

팀 켈러, 1950.9.23. - 2023.5.19.TGC 아프리카는 ‘연합’의 힘을 믿는다. 하나 됨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우리는 대륙 전역에서 같은 생각을 가진 그리스도 중심의 사역과 운동을 찾아 그것을 기반으로 삼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촉진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교회에 관해서 바울이 가장 애용한 비유의 하나가 여러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다양한 지체를 포함하는 몸의 비유였다. 아프리카 전역의 기독교도 다르지 않다. 어떤 조직도 모든 걸 혼자 힘으로 다 할 수는 없으므로 다른 조직이 빛나도록 돕는 것은…

팀 켈러, 1950.9.23. - 2023.5.19신학자 고 팀 켈러와 고 에드먼드 클라우니가 공동 강의한 ‘포스트모던 시대의 그리스도를 설교하다’ 시리즈가 리폼드신학교와 복음연합에서 무료 온라인 강좌로 새롭게 출시됐다. 이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큰 도움을 받았다. 십여 년 전 2세대 iPod Shuffle에서 들었던 버전보다 개선되어 나온 이 귀한 자료를 다시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이 강좌에서 켈러와 클라우니는 구속사적 설교를 능숙하게 탐구한다. 즉 불신자와 신자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다 그리스도와 그의 은혜가 필요하…

센터처치 그 후, 하나님 공동체의 시작
[이슈] 작성자 by 서나영 작성일 2024-05-20

팀 켈러, 1950.9.23. - 2023.5.19한 개인이 올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때로는 크고 작은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며, 평생에 걸쳐 이루어야 하는 길고 머나먼 여정이다. 그러나 이 고단한 길이 진짜 어려운 이유는 ‘더불어’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낯선 사람, 비열한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 나를 배신하고 해치려는 원수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는 사실과 함께 우리는 더불어 산다. 피하고 싶은 사람이 나의 가족으로, 나의 동료로, 나의 이웃으로 존재하고 있어서 우리의 성장은 …

대구, 경북의 어머니 교회로 서다
[교회] 작성자 by 이종전 · 장명근 작성일 2024-05-17

이 땅 첫 교회들을 찾아대한 강토에 선 첫 세대 교회들을 찾아 떠납니다. 그 이야기들에서 우리 신앙의 근원과 원형을 찾아보려 합니다.대구는 영남에서 서울과 부산을 잇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다. 창원, 울산, 부산, 울산, 경주 등지에서 서울에 가기 위해서 집결하거나 기점 역할을 했던 곳이 대구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구가 집중되고 장이 커지면서 조선의 3대 시장이 형성되었고 경제권이 큰 도시가 되었으며, 분지에 형성된 도시이기 때문에 더위가 심하지만,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했다.이러한 도시였기에 초기 선교사들은 대구를 찾지 …

팀 켈러, 1950.9.23. - 2023.5.19환대, 복음을 담는 빈 그릇기독교윤리학자 크리스틴 폴(Christine D. Pohl)은 타인을 위해 빈 공간을 남겨 두는 것을 환대라고 정의했다.[1] 이 정의는 그녀의 독창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초대 교회에서부터 이어져 온 환대의 일반적인 특징을 잘 담고 있는 표현이다. 이러한 기독교적 환대의 개념은 교회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사랑채’라는 공간이 있어 손님을 위한 방을 구별해 왔다. 사랑채는 대문 옆에 위치하여 손님이 드나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한 독…

질문 잘하기: 신학자의 모델, 마리아처럼
[성경과 신학] 작성자 by Matthew Lee Anderson 작성일 2024-05-14

질문은 위험한 일이다. 근대에 들어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질문 자체를 두려워했던 신앙의 선배와 달리 질문의 가치를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질문을 잘한다는 게 무엇인지,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여전히 정답을 갖고 있지 않다.세상에 중립적인 질문은 없다. 질문은 들판에서 비누 거품을 날리며 노는 놀이가 아니다. 질문은 지적 생활의 기본 방식이며, 그만큼 세상과 하나님을 향한 전인격의 방향성을 형성한다.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사랑을 증언하는 방향으로 우리의 마음, 의지, 생각,…

중년의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by 박혜영 작성일 2024-05-13

사람 사이를 이해하고 목회를 하는 데 격려 상담이라는 책이 크게 도움 되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사람은 두 겹의 모습입니다. 속모습에는 두려움이 있지만, 겉모습에는 그 두려움을 가리기 위한 방어막이 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한 교회에서 오랜 기간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성경공부를 해도 상대방 속에 있는 그 두려움에 도달하지 못하는 일이 많은 겁니다. 그러면 교회는 피상적인 곳이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완전 솔직해지라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는 걸 지적한다는 게 이 책의 장점입니다. 해결책은 상대방에게 온전히 헌신하는 마음에서 나…

다음은 ESV Study Bible 부록에 있는 자료들 가운데 여호와의 증인이 믿는 것에 대한 간략한 개요이다. 이 자료는 성경이 실제로 가르치는 것과 대비하여 실려 있다. ESV의 허락을 받아 싣는다.1. 하나님의 이름여호와의 증인은 하나님의 유일한 진짜 이름, 곧 하나님을 식별할 수 있는 이름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라고 믿는다.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나온다.•하나님 (Hb. ‘elohim; 창 1:1),•전능하신 하나님 (Hb. ‘El Shadday; 창 17:1),•주님 (Hb. ‘Adonay;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