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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QT_가장 지혜로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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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23

본문

Photo by Henri Pham on Unsplash

잠언 9장 1-18절

지혜는 올바른 ‘기준’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그 ‘기준’으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기준을 우선으로 삼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잠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그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정이 어렵고 힘들지 몰라도 그 기준을 지킬 때 가장 아름답게 결과가 이루어집니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삶의 결정 을 내리고 있으신가요?

1. 지혜가 일곱 기둥을 다듬어 자기 집을 짓고
2. 짐승을 잡아 고기를 준비하며 포도주에 향료를 섞어 상을 차리고
3. 여종을 보내 성의 제일 높은 곳에 가서
4. ‘어리석은 자들아, 다 이리 오너라.’ 하고 외치게 하였다. 지혜는 또 지각 없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5. ‘너희는 와서 내가 차려 놓은 음식을 먹고 내가 혼합한 포도주를 마셔라.
6. 너희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의 길을 찾아 지혜롭게 행하라.
7. 거만한 자를 바로 잡으려다가 오히려 모욕을 당하고 악한 자를 책망하려다가 오히려 약점만 잡힌다.
8. 거만한 사람을 책망하지 말아라. 그가 너를 미워할 것이다. 너는 오히려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러면 그가 너를 사랑할 것이다.
9. 지혜 있는 자를 가르쳐라. 그러면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다. 의로운 사람을 가르쳐라. 그의 학식이 더할 것이다.
10.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이요 거룩하신 분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11. 나 지혜를 통해서 네 날이 많아질 것이며 네 생명의 해가 더 할 것이다.
12. 네가 지혜로우면 그 지혜로 유익을 얻을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혼자 고통을 당할 것이다.’
13. 미련한 여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착없이 떠들어대며
14. 자기 집 문턱이나 시가지 높은 곳에 앉아서
15.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
16. ‘어리석은 자들아, 다 이리 오너라.’ 하고 외치며 또 지각 없는 자들에게
17.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훔쳐 먹는 빵이 맛이 있다!’ 하는구나.
18.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녀를 따라가는 것이 죽음의 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전에 그녀의 유혹에 빠진 자들이 지금 지옥에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몇 번을 가르쳐 줬는데 아직도 모르면 어떻게 해.”
고집이 센 아이는 아무리 가르쳐 주어도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곱셈과 덧셈이 함께 있으면 곱셈을 먼저 하는 것이라고
벌써 몇 번을 말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가르쳐 주면 자기는 다 안다고 말합니다.
화가 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해서 그냥 웃어버릴 뿐입니다.


웃으면서 나도 저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은 아닌지,
내 삶은 나의 방식대로 사는 것이라고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 말입니다.

 
내가 사는 이 땅을 만드신 분,
내가 사는 세상을 아시는 분,
내가 살아갈 길을 아시는 분.


그분의 말씀을 듣고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어리석은 모습으로 말씀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의 부족함과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 주님을 알게 되는 것임을
그리고 완전하신 그분 앞에 나아가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행동임을 깨닫습니다.




작성자 : 김돈영 (라디오 진행, 찬양의 자리)

출처 : 맛있는 QT 문화예술 매거진 <와플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