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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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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cott Broome on Unsplash

말라기 2장 1-17절

부부의 관계는 그저 두 사람이 서로가 좋아 만나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약속입니다. 우리는 결혼이라는 관계 속에서 욕망의 만족을 찾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혼을 약속이라고 하시고 신실함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신 것처럼 우리 안에도 같은 신실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1. 너희 제사장들아,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2. ‘만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진심으로 내 이름을 높이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 축복이 저주가 되게 하겠다. 너희가 내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사실 나는 이미 너희를 저주하였다.
3. 내가 너희 자녀를 벌할 것이며 너희 희생제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니 너희가 똥처럼 던져질 것이다.
4. 그때 너희는 레위와 맺은 내 계약이 존속하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을 알게 될 것이다.
5. 레위와 맺은 내 계약은 생명과 평안의 계약이었다. 내가 그와 이 계약을 맺은 것은 그가 나를 두려워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과연 그는 나를 공경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다.
6. 그는 진리의 법을 가르쳤고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았으며 화평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였고 많은 사람을 죄에서 떠나게 하였다.
7. 제사장의 입술은 참된 지식을 간직해야 하고 사람들은 그 입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제사장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사자이기 때문이다.
8. 그러나 너희 제사장들은 바른길에서 떠나 잘못된 너희 가르침으로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였다.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내가 레위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9. 너희가 내 뜻을 따르지 않고 율법 문제를 취급하는 데 있어서 편파적이었으므로 나도 너희가 모든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였다.’
10. 우리가 다 한 아버지를 모시지 않았느냐? 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지 않았느냐? 어째서 우리가 서로 신의를 저버리고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욕되게 하느냐?
11. 유다는 신의를 저버렸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는 더러운 일이 있었으며 또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성소를 더럽히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 여자들과 결혼하였다.
12. 누구든지 이런 짓을 하면 그가 비록 전능하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다고 해도 여호와께서는 그런 자를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거하실 것이다.
13. 너희는 또 이런 일도 행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너희가 드리는 제물에 무관심하시고 그것을 기쁘게 받지 않으신다고 너희가 눈물로 여호와의 단을 적시고 울며 탄식하면서
14.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고 있는데 이것은 너희가 어려서 결혼한 너희 아내에게 신실하지 않은 것을 여호와께서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아내는 너희와 결혼 서약을 한 너희 짝이었으나 너희는 너희 아내에게 신의를 지키지 않았다.
15.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아내와 한 몸이 되게 하시지 않았느냐? 이렇게 하신 목적이 무엇이냐? 이것은 여호와께서 경건한 자녀를 얻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마음을 지켜 젊어서 얻은 너희 아내를 배신하지 말아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이혼 자체를 미워하며 자기 아내에게 그런 끔찍할 짓을 하는 자를 미워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마음을 지켜 너희 아내에게 신의를 저버리지 말아라.’
17. 너희는 말로 여호와를 지치게 하고서도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지치게 했습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여호와께서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을 선하게 생각하시고 그들을 기쁘게 여기신다.’ 고 하며 또 ‘의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함으로써 여호와를 지치게 하고 있다.  

“손해 볼 일을 왜 하나.”
“눈치도 좀 봐가면서 살아야지.”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
문제 될 게 없다.”
“남들처럼 호의호식도 아니고
이 정도는 하고 살아야지.”
라고 말하고,
생각도 한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걸까?
.
.
바른 길에서 떠난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과 함께 하는 이들마저
자기처럼
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고
휘청거리게 하니 말이다.


내 삶의 핵심가치는 무얼까…


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러나 너희 제사장들은
바른 길에서 떠나
잘못된 너희 가르침으로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였다.”
(말라기 2장 8절)




작성자 : 권대원(바리스타)

출처 : 맛있는 QT 문화예술 매거진 <와플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