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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죄를 버리고 영원을 붙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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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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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riscilla Du Preez on Unsplash


예레미야애가 1장 1-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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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6.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7.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8.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
9. 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깃에 묻어 있으나 그의 나중을 생각하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도록 낮아져도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10. 대적이 손을 펴서 그의 모든 보물들을 빼앗았나이다 주께서 이미 이방인들을 막아 주의 성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명령하신 그 성소에 그들이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11. 그 모든 백성이 생명을 이으려고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죄악을 누리는 즐거움을 포기하라!


죄악의 즐거움을 포기할 때 영원한 기쁨을 누린다. 본문은 ‘슬프다’라는 탄식으로 시작함으로써 이 노래가 애가임을 보여준다. 1절의 ‘슬프다’라는 표현이 2절에서는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라는 표현으로 구체화 된다. 슬피 우는 것과 눈물이 뺨에 흐르는 것은 반복적인 표현으로,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강조한다. 또한, 2절의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라는 표현은 도움을 주고 위로를 줄 것이라고 믿고 신뢰한 자들로부터 충격적인 배신과 배반을 당했음을 나타낸다. 결국, 평안과 기쁨은 사라지고, 반복되는 슬픔이 가득하게 되었음을 말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열방 중에서 존귀하게 여겨지던 공주 같은 존재였지만 죄를 범한 후에는 노예와 같은 처지가 되었다. 사랑하던 친구들은 배신하여 원수가 되어 버렸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생긴 것일까? 그것은 바로 죄악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 가운데 거하는 자들에게 평강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죄를 범한 자들에게서 그들이 이전에 누리던 하늘의 평강과 기쁨을 빼앗아 가신다. 즉, 죄악의 낙과 하나님의 희락을 동시에 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벨리알’과 ‘그리스도’가 함께 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고후 6:15).


그러므로 죄의 즐거움을 포기해야 한다. 순간적이고 썩어버릴 세상의 쾌락 때문에 변하지 않고 영원토록 이어질 희락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영원한 은혜를 붙잡음


죗값을 대신 받으신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은혜를 붙잡는다. 7절에서 9절의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의 운명이 역전되었음을 극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과거의 상태를 ‘옛날의 모든 즐거움’,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으로 설명하고 그에 대비되는 현재의 환난 상태를 보여준다.


본문 8절에서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라고 말씀한다. 여기서 ‘크게’로 번역된 히브리어 원어는 ‘범죄하다’란 뜻의 동사에서 유래된 명사형 표현으로 ‘죄’, ‘범죄’를 뜻한다. 즉, ‘범죄하다’라는 의미의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여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죄를 더 크게 강조하고 있다.


왜 예루살렘은 화려함을 잃고 잿더미로 변했을까?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문제의 원인은 내부에 있다. 즉 이스라엘이 망한 것은 바벨론이 강해서가 아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했음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 앞으로 다시 나와야 한다. 주께서 주시는 영적인 회복,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다시 영원을 붙잡아야 한다.


교회 안에 생명의 복음이 힘 있게 활동하고 있는가? 예배를 통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가? 많은 사람이 죄 가운데 살면서도 형식적인 예배와 종교 행위로 스스로 만족하게 여길 때 불신자들이 교회 안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교회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간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죄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회개를 외치고 참된 복음을 가르쳐서 성도의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 생명의 말씀을 풍성하게 선포함으로 영적 기갈에 허덕이는 자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 오늘 하루도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영원한 은혜를 붙잡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내가 주의 발 앞으로 가지고 나가야 할 나의 습관적인 죄는 무엇인가? 그 허물을 찾기에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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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해당 본문 듣기를 클릭하면 본문 말씀을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손병세 목사(The행복한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