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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하나님은 계획대로 진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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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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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Luke Chesser on Unsplash


예레미야 37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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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니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유다 땅의 왕으로 삼음이었더라
2.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니라
3.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후갈과 마아세야의 아들 제사장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 청하되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4. 그 때에 예레미야가 갇히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 가운데 출입하는 중이었더라
5. 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오매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그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
6.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7.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를 보내어 내게 구하게 한 유다의 왕에게 아뢰라 너희를 도우려고 나왔던 바로의 군대는 자기 땅 애굽으로 돌아가겠고
8. 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르리라
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스스로 속여 말하기를 갈대아인이 반드시 우리를 떠나리라 하지 말라 그들이 떠나지 아니하리라
10. 가령 너희가 너희를 치는 갈대아인의 온 군대를 쳐서 그 중에 부상자만 남긴다 할지라도 그들이 각기 장막에서 일어나 이 성을 불사르리라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시드기야


중보기도를 부탁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중국인들의 특징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기주의다. 중국 사람들의 이기주의를 잘 나타내는 말이 '메이꽌시'다. ‘메이꽌시’란 ‘나랑 관계없어’라는 뜻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혼자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만나게 된다. 그때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들은 특히 어려움을 만날 때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중보기도를 부탁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 무릎 꿇어야 한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의 뒤를 이어 시드기야를 유다의 왕으로 세웠다(1절). 시드기야는 바벨론에게 항거한다(2절). 이로 인해 4차로 바벨론의 침공을 받고 예루살렘이 포위된다. 이런 위기 상황 가운데 시드기야는 제사장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 기도 부탁을 한다(3절).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국가의 위기 앞에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을 뿐 스스로는 기도하지 않았다. 시드기야가 정말 하나님의 도움을 바랐다면 예레미야에게 기도 부탁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해야 했다.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군대가 급박하게 공격해왔을 때 이사야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동시에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왕하 19:1-2절).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 앗수르 군대를 궤멸하셨다. 중보기도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할 때 자신이 기도하는 바를 다른 사람이 돕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한다면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한다.


중보기도를 요청하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가?


스스로 속이지 말라


악인은 잠시 형통할 수 있지만 결국 멸망한다. 예레미야는 악인의 형통이 이해되지 않아 하나님께 이렇게 질문했다.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렘 12:1) 성경은 악인도 잠시 형통할 수 있지만 결국은 망한다고 말씀한다.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시 92:7)


5절에 보면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바벨론의 군대가 바로의 군대 때문에 포위망을 풀고 예루살렘을 떠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친애굽 정책을 추진했던 시드기야는 자신의 의도대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제 다시 바벨론의 군대가 쳐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군대가 다시 와서 예루살렘을 빼앗고 불사르리라고 말씀하신다(7-8절). 그러면서 바벨론의 군대가 틀림없이 떠나갈 것으로 생각함으로써,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하신다(9절).


시드기야는 바벨론의 군대가 떠나감으로 인해 잠시의 형통을 누렸다. 그 형통이 지속하리라 생각했지만 결국은 바벨론에게 멸망한다. 지금 이 시대도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받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악인의 형통은 잠깐이다. 길어도 이 땅에서 다 끝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잠깐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


악인의 형통을 보고 하나님께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가?
어떤 상황 가운데도 믿음을 지키고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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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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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영 목사(대구아름다운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