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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하나님의 말씀은 폐하지 않고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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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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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aylor Wilcox on Unsplash


예레미야 36장 20-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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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
21.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22.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24.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25.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26. 왕이 왕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
27. 왕이 두루마리와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8.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29. 또 유다의 여호야김 왕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네가 어찌하여 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멸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 하는 말을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 하도다
3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여호야김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에게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 그의 시체는 버림을 당하여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
31. 또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할 것이라 내가 일찍이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32. 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두루마리를 태워버린 여호야김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면 영적 한센병자다. 한센병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폴 브랜드 박사는 고통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고통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는 그가 그보다 더 좋은 일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한센병은 몸이 썩어감에도 고통을 모르는 병이다. 그렇기에 고통을 고통으로 느낄 수 있는 것만도 감사의 제목이 된다. 세상에서는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한센병자들이 많다.


고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왕께 나가서 두루마리에 대해 아뢰었다(20절). 여호야김은 여후디를 보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해서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게 했다(21절). 여후디가 말씀을 낭독하면 여호야김은 칼로 그것을 베어 화로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워버렸다(23절). 왕과 신하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회개하지 않았다(24절). 고관들이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말렸지만, 왕은 듣지 않았다(25절). 왕은 오히려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아 오라고 명령했다(26절).


고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놀라고 두려워했다. 왕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호야김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회개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 다 태워버렸다. 여호야김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죄에 대해 무감각했다. 죄에 대해 무감각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두렵지가 않다. 회개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죄에 대해 무감각해져 있지는 않은가?


말씀을 다시 쓰는 예레미야


하나님의 말씀은 폐하지 않고 영원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또한 이사야 40장 8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세상이 바뀌고 변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함이 없다.


여호야김이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불사른 후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첫 두루마리에 기록된 말씀을 다시 기록하라고 하셨다(27-28절). 두 번째 두루마리에는 더 많은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다(32절). 또한, 여호야김의 자손 가운데는 다윗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없을 것이고 그의 시체는 무더운 낮에도 추운 밤에도, 바깥에 버려져 뒹굴 것이라고 하셨다(30절). 여호야김의 신하들에게도,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도 재난을 내리겠다고 하셨다(31절).


여호야김은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불태워 버리면 말씀도 사라진다고 생각했다. 무지의 소산이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성의 잣대로 비판하고 무효로 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완성될 때까지 영원히 살아 역사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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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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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영 목사(대구아름다운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