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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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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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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Olivia Snow on Unsplash


예레미야 36장 1-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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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3.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4.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5.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는 붙잡혔으므로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
6. 너는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7. 그들이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선포하신 노여움과 분이 크니라
8.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니라
9.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의 제오년 구월에 예루살렘 모든 백성과 유다 성읍들에서 예루살렘에 이른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한지라
10. 바룩이 여호와의 성전 위뜰 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 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의 방에서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의 말을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
11.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가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다 듣고
12. 왕궁에 내려가서 서기관의 방에 들어가니 모든 고관 곧 서기관 엘리사마와 스마야의 아들 들라야와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사반의 아들 그마랴와 하나냐의 아들 시드기야와 모든 고관이 거기에 앉아 있는지라
13. 미가야가 바룩이 백성의 귀에 책을 낭독할 때에 들은 모든 말을 그들에게 전하매
14. 이에 모든 고관이 구시의 증손 셀레먀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오라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
15. 그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앉아서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 바룩이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
16. 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 서로 보며 바룩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아뢰리라
17. 그들이 또 바룩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 어떻게 기록하였느냐 청하노니 우리에게 알리라
18. 바룩이 대답하되 그가 그의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내가 먹으로 책에 기록하였노라
19. 이에 고관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숨고 너희가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낭독하는 바룩


하나님의 사람은 매어둘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감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있으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착각이다. 사람은 매어 둘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영향력은 매어 둘 수가 없다. 사람의 영향력은 죽어서도 나타난다. 하나님의 사람은 매어둘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매어 둘 수가 없다. 하나님의 사람이 감옥에 갇혀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를 통해서든 전해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요시야 왕 때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하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라고 하셨다. 이때까지는 예레미야가 말로만 전했으나 이제는 그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여 전하라고 하신다.


예레미야는 붙잡혀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할 수도 전할 수도 없다(5절).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한다(4절). 또한, 여호와의 성전에서 기록된 모든 말씀을 낭독하게 했다(8절).


코로나19로 세상은 완전히 변했다. 일상의 삶을 제대로 누릴 수가 없다. 삶이 제한되었다. 교회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위축되었다.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지만 복음을 제한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이게 할 수는 없다.


내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가?
환경을 탓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매어놓고 있지는 않은가?


고관들 앞에서 말씀을 낭독하는 바룩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누구 앞에서든 어떤 상황이든 당당해야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당당하게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당당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는 당당하게 살 수가 없다. 당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다.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 자신감은 믿음에서부터 비롯된다. 내가 한 일에 대한 믿음이, 나에 대한 확신이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자신감은 나를 당당하게 만든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의 당당함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사반의 손자요, 그마랴의 아들인 미가야는 바룩을 통해 책에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듣게 된다(11절). 말씀을 듣고 난 이후 미가야는 왕궁에 내려가 서기관의 방에 있는 고관들에게 바룩에게 들은 말씀을 전한다(12-13절). 모든 고관은 미가야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 직접 바룩을 오게 한다(14절). 바룩은 고관들 앞에서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한다(15절). 고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놀라 서로를 바라보았고 왕에게 아뢰겠다고 말한다(16절). 그리고 혹시 바룩과 예레미야가 위험해질까 숨어 있으라고 했다(19절).


고관들은 상당한 권력을 소유한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백성들에게 전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바룩은 백성들에게 전하는 것과 똑같이 고관들에게 당당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바룩이 당당하게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 앞에서도 당당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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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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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영 목사(대구아름다운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