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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야곱이 야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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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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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aelle Marcel on Unsplash


예레미야 8장 18절-9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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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19. 딸 내 백성의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그 조각한 신상과 이방의 헛된 것들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는고 하시니
20.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21.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22.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 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찌 됨인고
 
9장
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2.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가 머무를 곳을 얻는다면 내 백성을 떠나 가리니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요 반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라
5.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지치거늘
6. 네가 사는 곳이 속이는 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속이는 일로 말미암아 나를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형제끼리도 서로 속이는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께서는 이웃과 형제끼리도 서로 속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에 대해 말씀하신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심판을 앞에 두고 깊은 슬픔을 느끼며 괴로워한다(18절). 장차 끌려가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하나님께서는 들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왜 자신들과 함께하지 않으시는지 불평을 한다. 그런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김으로 하나님 자신을 격노케 하였다고 말씀하신다(19절).


추수할 때에 추수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해에 얻을 수 있는 소출을 소망할 수 없는 아주 절망적인 상황이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한 여호와의 심판으로 회복에 대한 소망마저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20절).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 대해 심판하시는 한편, 하나님께서는 긍휼의 마음으로 슬퍼하신다. 긍휼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도 그대로 전해진다(21절). 길르앗의 유향과 의사를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에게 내려진 징계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는 방법 말고는 그들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22절).


죄악으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보며 예레미야의 머리는 물이 되고, 눈은 눈물의 근원이 되어 낮이고 밤이고 운다(1절). 아직도 자신들의 죄악을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떠나가고 싶을 정도로 예레미야는 괴로워한다(2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은 날로 더 악해져만 갔다. 누군가를 죽이고자 활을 쏜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거짓을 일삼는다. 이러는 이유에 대해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증언한다(3절). 이스라엘은 형제를 완전히 속이고 이웃을 비방한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이웃을 조심하고 형제들을 믿지 말라고 하신다(4절).


여기서 ‘완전히 속이고’(야콥 야콥)는 창세기 27장에서 에서가 그의 동생 야곱이 자신을 완전히 속였다고 이삭에게 탄식할 때 사용했던 말이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이웃뿐만 아니라 형제조차도 믿을 수 없는 속고 속이는 사회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해 말씀하신다. “백성을 억누르는 일이 계속되고 사기 치는 일만이 꼬리를 무는 세상이 되었다. 내 말이니 잘 들어라. 내 심정을 알려는 자 하나 없구나. 그래서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이 백성을 도가니 속에서 녹여 시험하여 보리라. 그렇게 못되게 구는데, 어찌 그냥 내버려두겠느냐?”(5-6절).


하나님은 진리의 영이시다. 그러나 사탄은 거짓의 영이다. 사탄은 이 거짓으로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유혹하였다. 그리고 이 거짓으로 우리를 현혹시켜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한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진실한 삶을 살고 있는가? 여전히 나에게 남아 있는 거짓된 부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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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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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준영 목사(품는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