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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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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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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oseph Frank on Unsplash


예레미야 8장 4-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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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5.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6.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8.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냐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의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9.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며 두려워 떨다가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밭을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욕심내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1.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2.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14. 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았으랴 모일지어다 우리가 견고한 성읍들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멸망하자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하시며 우리에게 독한 물을 마시게 하심이니라
15.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침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16. 그 말의 부르짖음이 단에서부터 들리고 그 준마들이 우는 소리에 온 땅이 진동하며 그들이 이르러 이 땅과 그 소유와 성읍과 그 중의 주민을 삼켰도다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

회개하지 않는 유다 백성들


회개는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하지만,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불완전한 존재로 만드셨다. 인간이 완전한 존재였다면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개는 돌이키는 것이다. 죄를 향해 달려가는 발걸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향해 다시 걸어가는 것이 회개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다. 기억도 하지 않으신다(렘 31:34).


유다 백성들은 죄를 범하였지만,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이 떠나가기만 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였다고 말씀하신다(5절). 악을 뉘우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전쟁터를 향하여 달려가는 군마처럼 그릇된 길로 갔다고 말씀하신다(6절). 철새들도 저마다 돌아올 때를 지키는데 유다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7절).


결국,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이 돌아오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알고 있다면 돌이키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유다 백성들은 고집을 피우고 돌이키지 않았다.


회개한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나 쉬운 일이고 어떻게 생각하면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회개는 쉽다. 인간인지라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죄를 죄인 줄을 알고 빨리 회개한다.


반면에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회개하기 어렵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니 죄에 대해 무감각해진다. 죄에 대해 무감각해지니 죄를 죄로 알지 못하고 회개도 하지 않는다.


죄에 대해 무감각을 잃지 않고 회개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심판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그 기회를 잡지 못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무질서하게 두시지 않았다. 이 세상이 질서있게 돌아가도록 원칙을 세워놓으셨다. 그중의 하나가 뿌린 대로 거두는 원칙이다.


‘종두득두(種豆得豆)’라는 말이 있다. 이는 “콩 심은 데 콩이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난다”라는 말이다. 콩을 심었는데 팥이 나는 경우는 없다. 팥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경우도 없다. 선한 것을 뿌린 사람은 선한 열매를 맺는다. 악한 것을 뿌린 사람은 악한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원칙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유다 백성들이 회개하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욕심을 냈다. 선지자들로부터 제사장까지 종교지도자들은 거짓을 행하였다(10절). 가증한 일을 행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12절).


하나님께서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그들을 거꾸러지게 하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들에게 준 것들은 모두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13절). 뱀을 보내어 물게 하겠다고 하신다(17절).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면 용서하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에 대해 심판하신다.


우리가 죄를 범했다고 해서 곧바로 심판이 임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기다려 주신다. 회개를 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려 주시는 것은 아니다. 기회가 계속해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인내하실 때까지 인내하시고 심판하신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외쳤던 메시지는 회개하라는 것이었다. 회개가 너무나 중요하기에 가장 먼저 선포하고 계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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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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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영 목사(대구아름다운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