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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믿음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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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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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Igor Rodrigues on Unsplash


마태복음 17장 14-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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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19.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21.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2.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
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25.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26.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귀신을 쫓아내시는 예수님


귀신은 예수님 앞에서 힘을 잃어버린다.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내려오셨을 때 한 아버지가 어려서부터 벙어리 귀신이 들려 간질을 일으키는 아들을 데리고 왔다. 이 아이의 속에서 귀신이 역사하면 불에 가서 넘어지고 물에 가서도 넘어졌다(15절). 아버지는 이 아이를 고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보았다.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점점 절망감이 밀려왔다. 그러던 중 예수님께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다. 예수님께 가면 아들이 고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아버지는 희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변화산 밑에까지 왔다.


변화산 밑에는 예수님은 없었고 아홉 명의 제자만 있었다. 조급한 마음에 차선의 방법으로 남아 있는 제자들에게 아이를 고쳐주기를 부탁했다. 남아 있는 제자들은 얼마 전에 귀신을 내어쫒아 본 경험이 있기에 아이 속에 들어 있는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실패였다. 이때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했겠는가? 자포자기의 상태가 되었다. 불신이 그 마음을 덮었다. 아이의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한가지의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황급히 예수님께 달려가 꿇어 엎드려 아이를 치유해주기를 부탁하였고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셨다(18절).


예수님 앞에서 귀신은 힘을 쓸 수가 없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신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문제를 만난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만나면 해결하면 된다. 하지만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찾는 것이다. 예수님께 내 문제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다. 시험이 어려운 것은 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답을 알면 더 이상 시험은 어렵지 않다. 그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인생의 문제를 만났을 때 예수님을 찾고 있는가?


믿음이 필요한 삶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라고 책망하셨다(17절).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난 이후 제자들은 왜 자신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는지에 대해서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작은 까닭이라고 하시면서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저기로 옮겨지라고 하면 옮겨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20절). 겨자씨는 좁쌀보다도 작다. 좁쌀보다 작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이 옮겨지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결국 제자들에게는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었다는 것이다.


같은 본문을 수록하고 있는 마가복음에 보면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도와 달라”고 했다(막 9:22). 예수님께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막 9:23). 이 때 아이의 아버지는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막 9:24).


이 말에는 모순이 있다. 믿는데 믿음 없는 것을 도와달라는 것은 모순이다. 하지만 이 말속에는 이런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예수님 제가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세상 사람들은 돈이 능력이라고 말한다. 돈만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권력이 능력이라고 말한다. 인맥이 능력이라고 말한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그것이 능력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주님은 믿음이 능력이라고 말씀하신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기도가 응답된다. 믿음이 있는 자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는가? 아이의 아버지처럼 하나님 앞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 나의 믿음을 없음을 도와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주님께 내놓을 믿음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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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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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재영 목사(대구아름다운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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