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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예수님의 시선에 머물 때 고통과 불행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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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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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alvador Godoy on Unsplash


마태복음 15장 29–3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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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고통과 불행으로 일관된 인생살이


우리의 삶은 고통과 불행의 연속이다. 예수님은 두로와 시돈을 떠나 다시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한 산으로 이동하신다. 마태는 이 부분을 간단하게 묘사했으나 마가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역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셨다”(막 7:31).


적지 않게 피곤했을 그때, 큰 무리가 불행한 사람들을 데리고 예수님에게 몰려온다. 불행한 사람들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 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30절) 이다. 이들 모두는 장애인과 병자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사는 모든 사람들이었다. 이곳은 아담의 후예로 태어난 사람들의 현주소를 바로 보여 주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자주 고통으로 일관된다. 어떤 이들은 태생적인 문제로 고통에 머물고, 어떤 이들은 불의의 사고를 통해 고통에 머문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 때문에 고통에 머물기도 한다. 육체적인 장애와 질병을 앓기도 하지만 영적인 장애와 질병을 앓기도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여 보지만 그들의 노력은 자주 헛수고가 되고 만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은 고통으로 일관된 인생살이를 살아간다.


예수님의 시선에 머물기만 하면


그렇다면 어디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예수의 발 앞(at his feet, 30절)’이다. 예수님의 발 앞은 그의 시선을 모을 수 있는 곳이다. 예수님은 당신의 시선에 들어온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예수의 발 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30절).”


예수님은 발아래 있는 자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준다. 또한, 예수님의 시선에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 보인다”(37절). 그들 모두는 사흘째 먹을 것이 없는 상태로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 그들을 보내지 못하겠노라”(32절).


예수님은 시선에 들어온 자를 어떻게 대하시는가? 불쌍히 여기신다(32절). ‘불쌍히 여기노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스를랑크니조마이’다. 문자적 해석은 ‘내장이 움직이다’인데, 그 의미는 ‘동정심으로 마음이 움직이다’로 발전한다. 예수님은 육체의 질병과 영적 회복을 얻기 위해 예수를 떠나지 못한 채 사흘이나 주린 사람들을 도우신다.


마태복음 14장에서 이미 시도하신 방식대로 제자들에게 있는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 마리를 가지고 축사하신 후 여자와 어린아이 외 4천 명을 먹이신다. 고통과 불행으로 일관된 우리의 인생살이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발 즉, 시선 앞에 문제를 가져다 놓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가져와야 하고 타인의 문제를 그 발 앞에 놓아두어야 한다. 여자와 어린아이를 포함한 4천 명처럼 식음을 전폐하고서라도 예수님의 시선에 머물러야 한다. 이때 우리는 예수님의 긍휼한 마음을 타고 흐르는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당신에게 있는 고통과 불안은 무엇인가?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가? 예수님의 발 즉, 시선 아래 머물 때 고통과 불행이 사라진다는 것이 믿어진다면 당신이 지금 취해야 할 결단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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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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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상훈 목사(하나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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