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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참된 정결은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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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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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arcel Strauß on Unsplash


마태복음 15장 10-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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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 중요!


말씀을 들으면 깨달아야 한다. 깨닫지 못하면 삶이 변화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무리에게 듣고 깨달으라고 말씀하신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것’이다(11절). 예수님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씀하시는 이유는 장로들의 전통이 떡 먹을 때에 손을 씻는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장로들의 전통은 더러운 것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이다.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생각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들어가는 것보다 나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기 때문이다. 전통에 따른 정결예식을 지킨다고 정결하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런 바리새인들에게 경고하셨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다”(13절).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장로들의 전통을 가르치는 자들은 언젠가는 반드시 뽑히게 될 것이다. 잘못된 교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지럽히는 자들에게는 무서운 형벌이 내려질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을 가리켜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라고 말씀하신다(14절). 결국, 자기들만 멸망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까지도 함께 망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오직 자신들의 육체에 유익이 되는 방향으로 말씀을 왜곡했기 때문이다.


나의 신앙생활에서 말씀을 듣고도 바르게 깨닫지 못함으로 죄를 짓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만드는 것은 없는가?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 중요


몸보다 마음을 더 잘 지켜야 한다. 온갖 더러운 것들이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입이 더러워서 악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악한 생각이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18절).


솔로몬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고 말씀한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생명의 근원이 악의 근원이 되고 만다. 마음속의 악한 생각이 결국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을 만들어 낸다(19절). 무엇보다 마음을 지켜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고 했다(렘 17:9). 겉은 멀쩡한데 그 마음의 뚜껑을 열어보면 온갖 더러운 것이 그 안에 우글거린다.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마음에서 온갖 더러운 것이 나오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마음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손만 씻으면 되는 줄로 알았다(21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몸에만 영향을 주지만 마음에서 나온 것들은 전인격에 영향을 준다. 아무리 손을 열심히 씻어도 정결한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위선자가 되고 만다.


우리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악하고 더러운 생각을 몰아내야 한다.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겉으로 드러나는 악한 행실을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회개하고 믿음으로 마음이 새로워져야 한다. 우리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주심을 믿고 지은 죄를 주님께 자백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지은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신다. 이것이 주님의 약속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위해 내가 버려야 할 악한 생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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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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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규 목사(The은혜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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