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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하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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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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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axime gauthier on Unsplash

에스라 7장 11-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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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의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13.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14.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살피기 위하여 왕과 일곱 자문관의 보냄을 받았으니 

15. 왕과 자문관들이 예루살렘에 거하시는 이스라엘 하나님께 성심으로 드리는 은금을 가져가고 

16. 또 네가 바벨론 온 도에서 얻을 모든 은금과 및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기쁘게 드릴 예물을 가져다가 

17. 그들의 돈으로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그 소제와 그 전제의 물품을 신속히 사서 예루살렘 네 하나님의 성전 제단 위에 드리고 

18. 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너의 형제가 좋게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쓸지며 

19. 네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네게 준 그릇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드리고 

20. 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드릴지니라 

21. 나 곧 아닥사스다 왕이 유브라데 강 건너편 모든 창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을 신속히 시행하되 

22. 은은 백 달란트까지, 밀은 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백 밧까지, 기름도 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량 없이 하라 

23. 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삼가 행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받는 것이 옳지 않으니라 하였노라 

25. 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를 법관과 재판관을 삼아 강 건너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중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26. 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귀양 보내거나 가산을 몰수하거나 옥에 가둘지니라 하였더라 

27.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28. 또 나로 왕과 그의 보좌관들 앞과 왕의 권세 있는 모든 방백의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셨도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중에 우두머리들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오게 하였노라   

왕 중의 왕이신 하늘의 하나님


세상 왕의 왕은 아닥사스다이고, 하늘과 땅에 왕 중의 왕은 하나님이다. 본 절부터 20절까지는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에게 내린 조서 초본의 내용이다. 에스라에게 내려진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는 먼저 조서를 내리는 주체가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임을 밝히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특히 여기서 ‘모든 왕의 왕’으로 아닥사스다를 표현하는 것은 당시 페르시아가 대제국으로서 수하에 여러 나라의 왕들을 거느리는 위용을 지녔음을 잘 보여준다. 그런데 그러한 아닥사스다가 본문에서 하나님을 ‘하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특별한 점이라 할 수 있다. 


하늘의 하나님이라는 표현만 하고 아닥사스다가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인정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왕 중의 왕이라는 아닥사스다 왕이 하나님을 하늘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한 것 자체로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볼 수 있다. 이방 땅의 왕도 하늘의 하나님을 고백하는데, 우리는 과연 왕 되신 하나님을 얼마나 고백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 나의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할 수 있나? 


모든 일의 배후에 계신 하늘의 하나님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을 느낄 때 섭리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27절과 28절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받은 에스라의 찬양이다. 아닥사스다 왕이 보여준 호의는 그가 예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사실 아닥사스다가 에스라에게 보여준 호의는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일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없이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페르시아의 절대군주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 뒤에서 자신과 이스라엘을 위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섭리의 손길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우리도 이처럼 순간마다 모든 일의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 섭리의 손길을 인식하며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살아간다면 모든 순간순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세상에서 담대하고 떳떳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최근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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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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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병세 목사(The행복한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