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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하나님은 진리를 막는 자들을 심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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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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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Fabrice Villard on Unsplash

로마서 1장 18-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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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은 불경건과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하여 진노하신다. 하나님은 진리를 막는 사람들에 대하여 불경건하고 불의한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은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진노다. ‘하나님의 진노(헬, 오르게 데우)’는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성품의 한 측면으로서 심판을 묘사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진리를 막는가?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사람들 속에 있고, 만물에 깃들인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만한 것’에 해당하는 헬라어 ‘그노스톤’은 ‘알려질 수 있는 것’, ‘파악할 수 있는 것’이란 뜻인데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의미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이 이끄는 것을 무시한다. 또한, 만물 즉 창조된 것들에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있음을 알고서도 그것을 무시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며 핑계할 수 없다.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님을 알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감사도 아니했다. 오히려 온갖 형상들을 만들어 우상 숭배했다. 인간은 스스로 만든 형상을 자신의 주인으로 믿는다. 이런 사람들의 모습을 22절은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인간 스스로 가지는 확신은 결국 인간을 어리석게 만든다. 이 어리석은 행동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 즉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내버려 두심


하나님이 내리시는 최고의 형별은 정욕과 욕심대로 내버려 두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막아서서 스스로 지혜롭게 살아갈 때 하나님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신다.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24절),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26절),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28절). ‘내버려 두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레도겐’은 ‘그분께서 넘겨주셨다’라는 의미다. 이는 사람들을 더러움에 방치하거나 포기했다는 의미다. 은혜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것이다. 반대로 불행이란 무엇인가? 방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내버려 두심의 결과는 무엇인가? 첫째, 정욕대로 몸을 서로 욕되게 한다(24절). ‘욕되게 하다’(헬, 아티마제스다이)는 “어떤 사람에게서 명예나 존경을 박탈하다”라는 의미다. 둘째, 동성애에 대한 강한 욕망을 가지게 된다(26-27절). 그 결과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고전6:9,10). 셋째, 합당치 못한 일을 한다(28절). 합당치 못한 일이란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가득함, 살인....무자비함(29-31절)이다. 이런 불경건과 불의는 자신 안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진노 아래 머물게 한다(32절).


하나님의 진리를 막는 불경건과 불의는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과 인간관계 단절로 우리를 이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더욱더 죄를 짓도록 내버려 두신다. 이 사실에 대해 나 자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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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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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상훈 목사(부천하나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