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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갈렙을 통해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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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25

본문

Return of the Spies,(Julius Schnorr von Karolsfeld 작,1860년)


여호수아 14장 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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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기업 곧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분배한 것이니라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주었으니 

3. 이는 두 지파와 반 지파의 기업은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주었음이요 레위 자손에게는 그들 가운데에서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4. 이는 요셉의 자손이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 이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하고 다만 거주할 성읍들과 가축과 재산을 위한 목초지만 주었으니 

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그 땅을 나누었더라 

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갈렙의 영성


영성가는 나이와 상관 없이 하나님 앞에 열정이 넘친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85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강건했다. 게다가 젊을 때부터 용기도 출중했다. 그는 45년 전에 하나님께 그가 밟는 땅이 그와 그의 자손의 것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 갈렙은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그 땅을 달라고 여호수아에게 요청하고 있다.


그런데 갈렙이 요청한 곳은 거인족인 아낙자손이 사는 산지였다. ‘아낙’이라는 이름은 민수기 13장에 처음 등장을 하는데, 그들은 체격이 크고 힘이 강해 거인족으로 불렸던 사람들이다. 12명의 정탐꾼 중 10명은 겁에 질려서 도저히 아낙 자손을 이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공동체는 낙심과 분열의 수렁에 빠졌고,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은 40년 후로 미뤄졌다.


갈렙이 요청했던 곳은 85세였던 그가 정복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땅이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땅을 정복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가 가진 최고의 능력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였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난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은 그가 깊은 영성의 소유자였음을 보여준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믿음과 영성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믿음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삶을 이러한 믿음의 소유한 자로 살아가려면, 더 나아가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헤브론을 정복한 갈렙


하나님의 약속은 기억하고 간질할 때 성취된다. 여호수아는 갈렙의 요청대로 헤브론을 기업으로 주며 그를 축복한다. 그 땅을 기업으로 받은 갈렙은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고 헤브론을 정복한다(15:14). 갈렙이 정복했던 헤브론에는 아낙 사람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이 다스리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아르바(아낙의 아버지)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기럇 아르바는 곧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곳이었다.


이로써 갈렙이 40세에 받은 약속이 드디어 성취되었다. 곧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음으로써 비로소 그 땅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왔다. 이는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신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가 믿음으로 순종한 결과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약속을 주신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공통으로 주어진 약속은 구약과 신약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받은 약속들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약속은 저절로 성취되지 않는다. 그 약속이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굳게 잡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이 다 해주실 것이니까 기다리기만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갈렙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행하며 최선을 다했다. 나 자신은 오늘 하루 주어진 삶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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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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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병세 목사(The행복한교회)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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