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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QT_말씀대로 그 땅을 점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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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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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Daniel Gutko on Unsplash


여호수아 11장 1-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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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2. 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 

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족속에게 사람을 보내매 

4.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5.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7. 이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 가로 가서 갑자기 습격할 때에 

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들을 격파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추격하고 동쪽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죽이고 

9.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10. 하솔은 본래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더니 그 때에 여호수아가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칼날로 쳐죽이고 

11. 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고 또 하솔을 불로 살랐고 

12.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붙잡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쳤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 

13. 여호수아가 하솔만 불살랐고 산 위에 세운 성읍들은 이스라엘이 불사르지 아니하였으며 

14. 이 성읍들의 모든 재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취하고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16.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17.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죽였으며 

18.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가나안 북방 점령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사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솔 왕 야빈은 가나안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의 전쟁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연전연승하는 이스라엘과 대적하기 위해 주변 나라들과 연합을 시도한다. 성경은 이 거대한 적국의 연합을 바라보며 백성이 해변의 수많은 모래같이 많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다고 기록한다. 늘 그렇듯 하나님은 중요한 순간마다 여호수아를 격려해주시며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힘과 소망이 되어주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신다.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이러한 하나님의 격려에 여호수아가 확신과 용기를 얻었다고 기록한다.


히브리어로 부정 금지 명령어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단회적으로 금지를 명령하는 ‘알’이 있고, 다른 하나는 영원한 금지 명령을 나타내는 ‘로’가 있다. 본문에서 여호수아를 향한 하나님의 격려(두려워 말라)는 단회적 표현인 ‘알’을 사용한다. 이는 가나안 북방의 연합군이 지속해서 이스라엘을 두렵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일시적인 위협 세력으로 하나님의 손안에서 제압될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앞선 전쟁들도 그렇지만 이번 가나안 북방 연합군과의 전쟁 역시 ‘여호와의 전쟁’이다. 그가 계획하셨고, 그가 준비하셨으며, 그가 이끄시고 마무리하시는 전쟁이다.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한 모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빠짐없이 그대로 다 지켜나가는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은 떠나고 세대는 바뀌어도 하나님의 언약 말씀과 그의 명령은 영원하다.


오늘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명령에 그대로 순종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여전히 두려움 가운데 움츠러든 나에게 하나님이 용기와 격려를 북돋아 주시는 말씀이 있다면 무엇인가?


전쟁의 그침


일의 시종은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다.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명한 모든 것들을 여호수아에게 전하였다. 여호수아는 모세에게 전달받은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온전히 순종하여 일을 이루어냈다. 오늘 본문의 16절에는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의 온 땅, 곧 산지와 평지를 비롯한 그들에게 주어진 모든 땅을 점령하였다고 나온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들이 속히 이루어지길 바랄 때가 많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전쟁은 하루아침에 벌어진 일들은 아니다. 열흘길이었던 애굽에서 가나안 땅의 길을 하나님은 40여 년간의 광야 생활로 인도하셨다. 또한, 약속의 땅이었던 가나안도 오랜시간(약 7년)을 걸려 완수하였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것보다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 본문에서 한 가지 눈여겨 볼만한 사실은, 가나안 정복 전쟁이 진행되는 긴 시간 동안 그들의 적국들이 가지고 있는 태도와 자세이다. 본문 20절은 가나안 지역의 여러 나라가 마음을 완악하게 먹고, 이스라엘과 대적하여 싸우러 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원인은 하나님께 있음을 성경은 밝힌다. 우리는 이 사실 앞에서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불공평하심을 논할 것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그가 계획하신 뜻대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더욱 집중해야한다. 우리의 삶을 시작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지막까지 삶의 모든 순간을 붙들어 주신다.


오늘 나에게 주신 하루라는 선물 가운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수 있는 영역이나 혹은 사건, 상황들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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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8시 말씀 QT가 현대인들이 성경을 쉽고 감동적으로 읽도록 제작한 오디오 성경 '드라마 바이블'과 함께 합니다.

    해당 본문 듣기를 클릭하면 본문 말씀을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박길웅 선교사(GMS)
출처 : Next세대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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