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Harber
작가명Ian Harber

이안 하버는 텍사스 덴턴에 있는 비영리 기관의 소통담당관이다. 그는 디지털제자도, 신앙과 직업, 마케팅, 아버지다움, 신앙을 다시 세우는 일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또한 그는 ‘당신이 신앙을 잃어버리기 전에: 교회에서 의심 무너뜨리기’(Before You  Lose Your Faith: Deconstructing Doubt in the Church)의 집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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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가 우리 영혼을 뒤틀고 있다
소셜 미디어가 우리 영혼을 뒤틀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중립 지대에 있지 않다. 문제는 당신이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렸다.” 이렇게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거짓말이다. 온 나라가 정신 건강 위기를 맞고 있는 이때 소셜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더 많이 알게 될수록 이 기술이 결코 중립을 지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그에 따라서 정부가 나서서 여기에 대응하기 시작...

‘진보’ 기독교는 내가 떠났던 복음주의보다 더 얄팍하다
‘진보’ 기독교는 내가 떠났던 복음주의보다 더 얄팍하다

요한복음 6장을 보면 어려운 예수님의 말씀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떠난다. 그리고 예수님은 남은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묻는다(요 6:67). 그러자 내가 추측하기로 많은 사람이 자기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예수님을 떠나는 데에 마음이 상하고 민망했던 베드로가 대답한다. “주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선생님께는 영생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겐 없었던 그런 아버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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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이제 겨우 한 살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없는 고통과 혼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그게 바로 내 어린 시절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이 들었고 아들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어릴 때보다 지금 더 자주 아버지의 부재를 느낀다. 아들이 생기자 여러 질문이 생긴다.• 내게 일어난 일이 내 아들에게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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