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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Z세대에 관해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여섯 가지
by Sarah Eekhoff Zylstra2022-03-20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인이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들이 첫 번째로 꼽는 것은 이것이다. ‘믿음을 말로 설명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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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의 선두 주자는 올해로 25세가 된다. 이 나이는 이 세대의 선두 집단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고 아파트를 임대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그들은 이제 술을 마시고, 투표하고, 차를 렌트하고, 또 교회에 등록할 수 있을 만큼 나이를 먹었다. 


연구에 따르면 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성경을 읽을 가능성이 적다. 그들은 또한 대학에 갈 가능성이 더 높고,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또한 틱톡 계정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계에 살고 있다. 며칠만 오프라인에서 보내도 그들은 더 이상 친구들이 온라인에서 킥킥거리는 농담을 따라가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Z세대는 이전 세대와 같은 응집력이 없다. 25세의 문화 지표(cultural references)과 성장 경험은 나이가 별 차이 나지 않는 19세의 그것과 현저하게 다르다. 마찬가지로 19세는 14세와 많이 다르다. 


“Z세대는 기술의 부상과 그로 인한 새로움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RUF(Reformed University Fellowship) 사역자 체이스 더즈(Chase Daws)는 말한다. “그들은 다른 누구보다 훨씬 빨리 온라인 정보로부터 모든 것을 경험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도무지 접근할 수 없고 또 따라갈 수 없는 세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접근할 수 없다는 건 아니다. 그들은 이 세상이 상처투성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고 있다. 그들은 삶의 의미나 정의 추구 같은 어려운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공동체를 찾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다 복음 안에 있다.


“항상 효과가 있었던 것은 말씀과 성례전의 사역입니다.” 더즈는 말한다. Z세대도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이 새로운 세대의 신자들을 환영하고 포용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 TGC는 전국의 캠퍼스 사역자들에게 교회 지도자 모두가 다음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동향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Z세대는 (일종의) 무신론자이다


Z세대가 다른 어떤 세대보다 덜 종교적이라는 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그 사실을 일관되게 보고 있습니다.”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교 캠퍼스 아웃리치 지역 책임자 토니 덴트먼(Tony Dentman)이 말한다. “예전에 제가 대학 1학년을 상대할 때는 말이죠. 대부분 학생들이 부모님이, 아니면 부모님 세대 중 누군가가 자신을 교회에 데려갔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 3년 동안 시카고의 학생들은 자신에게 신앙의 연결 고리가 되어 준 세대는 부모 세대가 아닌 조부모 세대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내 경험에 따르면, 그들 대부분은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우리가 이야기하고 내가 그들에게 무신론자가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면, 그들은 자신이 불가지론자임을 알게 되지요. 그들은 사실 신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며 또 굳이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덴트먼의 말이다. 


따라서 Z세대의 성경 읽기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이전 세대보다 성경에 익숙하지 않고, 성경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른다. 더욱이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성경에 들어 있다고 믿을 가능성은 매우 적다.


그들 중 삶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을 만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종교에 대한 그들의 개념은 많은 경우에 미디어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그들에게 기독교는 공화당이나 보수주의자, 심지어 남부 지역과 관련한 것, 또는 마스크 착용 반대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라는 라벨이 매력적이지 않더라도 Z세대는 불의, 정체성, 삶의 의미 같은 깊이 있는 문제에 관해 기꺼이 말하고 싶어 한다. 


더즈는 말한다. “어디를 가도 사람은 여전히 사람입니다. 따라서 내가 누구인지, 왜 여기 있는지, 왜 죄책감을 느끼는지, 건강한 성공은 어떤 모습인지, 실패를 건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우리가 항상 하던 대화를 그들과도 얼마든지 나눌 수 있습니다.”


타락한 세상뿐 아니라 육체, 소명, 창조에 대한 청지기 직분 같은 문제가 가진 심각성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는 연결 지점은 자연스럽게 기독교를 가리킨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에 열려 있습니다.” 텐트먼은 말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이 이야기할 누군가를 찾고 있다. 


Z세대는 (더 나은) 공동체를 찾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도 Z세대는 기록상 가장 외로운 세대였다. 


버클리 RUF 캠퍼스 사역자 모건 켄드릭(Morgan Kendrick)은 이렇게 말한다. “많은 학생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든 대중문화를 통해서든 관계에 대한 이상주의적인 묘사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레스토랑에서 웃고 있는 친구들 또는 해변에서 춤추는 커플의 이미지를 온라인에 올린다. 


켄드릭은 이렇게 말을 잇는다. “댓글을 보면 ‘나, 이거 원해’ 또는 ‘#목표’ 같은 것들로 넘쳐납니다. 이처럼 관계에 대한 깊은 열망은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키는지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는 단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와 캠퍼스가 바로 이런 단절의 틈을 활용해야 한다. 


최근 일리노이 대학교 시카고 캠퍼스의 아웃리치에서는 기독교 색깔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덴트먼의 말이다. “제 경우,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이건 뭐, ‘돈을 쓰고 사람을 모으는 데 복음을 전하지 않겠다는 건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말이죠.”


그러나 아웃리치 사역자들은 팀 켈러가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The Reason for God)의 전편(prequel)을 쓰게 만든 동일한 경향을 보고 있었다. 덴트먼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전도는 당신도 신이 있음을 가정한다는 사실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전 단계가 필요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캠퍼스 아웃리치는 공동체를 제공했다. 덴트먼을 말을 이었다. “우리는 신입생들이 교제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건 기독교적인 건 아니었지만, 우리가 과거에 했던 그 어떤 사역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기독교에 관한 대화의 문을 열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은 캠퍼스 아웃리치 담당자나 자원 봉사자와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또는 커피 초대를 받아 올 것이다. 


말리사 엘리스(Malisa Ellis)는 보스턴에서 크루(Cru)와 함께 똑같은 현상을 보고 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 이전에 우리는 식사를 선수들이 먹는 장소로 가져갔습니다. 거기에 영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학생들은 친구들을 데려오기 시작했고, 그래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어요. 그곳은 우리가 사람들을 여행 중에 데려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요즘 그녀는 성경을 공부하기 위해 기꺼이 소그룹에 참여하는 비그리스도인 학생들을 더 많이 만나고 있다. 


물론 그리스도인 학생들도 온다. 버밍엄에 있는 비교단 리디머 커뮤니티 교회의 대학부 목사인 크레이그 밀라드(Craig Millard)는 이렇게 말한다. “코로나 이전에 우리는 학생들이 소그룹에 참여하도록 하는 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난해에는 학생들을 모으는 데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기간 동안 모이는 숫자가 세 배 늘었어요.”


Z세대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면 센터에 헌신적인 젊은이들로 구성된 핵심 그룹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켄드릭은 말한다. 교회 개척과 마찬가지로 신뢰할 수 있는 참여자는 사역에 핵심을 제공하여 사역의 효과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도록 한다. 


Z세대는 (병적일 정도로) 디지털화되어 있다


Z세대에게 오프라인 모임이 없다는 것은 스마트폰의 부상과 깊은 연관이 있다. 그리고 동시에 그것은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야기한다. Z세대는 때때로 아이젠(iGen)이라고도 불리며 항상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세대이다. 


엘리스는 말한다. “패닉이 엄청나지요. 모든 것이 다 소셜미디어에 그리고 항상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 세대의 의존도가 클수록 불안감은 높아집니다. 그러나 거기서 멀어지면, 세대로부터 이탈된다고 느끼지요. 그들이 지금도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했다가 다시 했다가 하면서 끊임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일종의 무대와 같다는 점이다. 그 무대에서 Z세대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그러나 휴대전화는 해체와 관련된 더 깊은 문제의 징후라고 더즈는 말한다.


그는 또 말한다. “거기에는 그들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규범, 전통, 또는 기업 정체성)가 아예 없습니다.” 사실상 Z세대가 가진 가장 큰 목표는 선택지의 확장인 것 같다.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것은 어떤 것에도 노예가 되지 않고 항상 탈출구가 있는 삶입니다.” 더즈의 분석이다. 


뒷문이 있다는 게 해방감을 주는 것 같다. 대신 불안정해질 수도 있다. 사회적으로 불안해하는 것은 이제 너무도 만연해서, 그렇게 느끼는 사람을 도리어 멋있다고 여긴다. 


밀라드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괜찮아’라고 말하는 건 이상해요. 그건 마치, ‘네가 지금 불안하거나 화나지도 않는다면, 지금 넌 그럼 뭐하고 있다는 소리야?’라고 말하는 거 같거든요.”


밀라드의 분석이다. “젊은이들은 문제가 뭔지 모릅니다. 전사역자가 24시간 금식을 한다고 발표하면, 그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 소셜미디어 금식이에요.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만 해도 밥을 안 먹는 거에 비하면 온라인 금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그게 그들에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학생들도 알아요. 끊임없이 온라인에 접속하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지를요. 하지만,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시각과 기준을 만드는 게 온라인입니다.” 


최근에 덴트먼의 학생 한 명이 외로움, 길을 잃음, 그리고 자격 없다고 느끼고 있음 등에 관한 성경 구절을 요청했다. 그는 거기가 바로 Z세대가 있는 바로 그 지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올바른 방향을 찾고 있었다. 기독교가 부적절함, 불안, 우울감을 감당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적화” 되었다고 더즈는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굳건히 의지해야 합니다. 성경은 고통과 기쁨 그리고 슬픔과 완전한 실패와 관련해서까지 당신을 준비시킵니다.”


그렇다고 기술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기술은 동시에 기회도 제공한다. 보스턴에서 크루는 온라인으로 아이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키커트(Kickert)는 온라인에서 사역할 그리스도인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키커트는 이렇게 말한다. 


“그들의 의견 중 많은 부분이 트위터를 통해 형성됩니다. 나이가 더 많고 노련한 사람들이 현명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그 분야에 진출하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그곳에서 자신의 의견을 형성하는 사람들을 섬기는 동시에 그 공간이 주는 독성에서 벗어나는 게 과연 가능할까요?”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그 사역을 감당하는 건 나이든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그녀의 학생들은 열성적으로 걸러내는 경향이 있다. 만약에 온라인에서 어느 목사님을 팔로우하는데, 그가 대체로 동의하는 메시지를 작성한다면, 이의를 다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메시지를 본다면, 그건 바로 걸러내는 필터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팔로우를 중단하고 더 이상 듣지 않겠지요. 차라리 그런 온라인에는 발을 담그지 않는 게 나을 지도 모릅니다.” 키커트의 말이다.


Z세대는 (열정적으로) 원칙을 따진다 


Z세대는 다양성을 환영함, 다른 사람의 신념에 도전하지 않음과 같은 원칙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에 거짓말과 변하는 않는 도덕적 원칙과 같은 원칙에 관해서는 별로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원칙 하나는 말에 행동을 맞추는 것이다. Z세대 다섯 명 중 네 명은 이렇게 말한다. “마초적이거나 인종차별적, 또는 동성애 혐오적이라고 생각되는 회사의 물건을 사지 않고 불매운동을 벌일 것이다.”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인이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들의 첫 번째로 꼽는 것은 이것이다. “믿음을 말로 설명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하라.”


교회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을 향한 당신의 봉사 활동은 예수님의 삶을 구현해야 한다.” 물론 그것이 전부가 될 수는 없다.” 덴트만의 말이다. “Z세대는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에 정말로 민감합니다.”


이 사실은 젊은이들이 “옳고 그름에 대해서 자신의 인식과 맞지 않는 것은 더 빨리 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키커트는 지적한다. 그들의 기준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으며,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그 기준은 더 높아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데이트 앱을 사용하면 지지 정당, 인종, 지역 및 알코올 소비를 기준으로 잠재적으로 자신과 일치하는 항목을 얼마든지 정렬해서 만날 수 있다. 


“당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걸러낼 수 있지요. 바로 이런 사실은 그들의 사고방식 다양한 분야로까지 확장됩니다.” 키커트는 말한다.


그러나 원칙에 입각한 행동을 하려는 Z세대의 열망은 한편으로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Z세대를 아마도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이 교회로 끌어들이는 촉매제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덴트먼은 말한다. 


교회가 대학생들을 초청해 어린이 사역 봉사, 방문자 환대, 홈 그룹 가입, 남자 아침 식사 참석 등의 봉사를 하도록 유도하라는 게 밀라드의 충고이다. 


“교회가 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교회에서 사람들과 인사하는 것이 꼭 필요한 이유를 알려준다면, 그러니까 그런 인사는 외롭고 길을 잃은 사람을 만나 교회가 집과 가족과 같은 장소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Z세대는 기꺼이 자원 봉사 티셔츠를 입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어 합니다.” 덴트먼의 말이다. 


Z세대는 소통 또는 헌신에 익숙하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상 가장 긴밀하게 서로 연결된 이 세대가 가장 얼굴 보기가 힘들다. 


캠퍼스 사역자들은 Z세대 사역자들에게 명확한 기대치를 설정하라고 조언한다. 그중 하나가 모임 때는 전화기를 끄도록 하는 것이다. 또는 그들에게 연락을 한 경우에 특정 시간 내에 응답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라. 그들은 어쩌면 성취하지 못한 일이 초래한 결과를 설명해야 할지도 모른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는 학교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많은 일상을 지워버렸다.


밀라드는 이렇게 말한다. “그들의 태도를 무례함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당황하기보다는 그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Z세대는 탈기독교 사회의 선교사다

바나(Barn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리스도인 십대의 82퍼센트는 신앙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진지하다. 거의 80퍼센트가 지난 1년 동안 누군가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불신자가 두려움을 느끼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대신 그런 대화는 그들로 하여금 평안함과 고요함을 느끼게 한다. 


밀라드는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주님을 향한 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그들은 믿음을 나누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도전받고, 이전에 금기시되었던 대화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그런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덴트먼은 이렇게 말한다. “이 세대는 우리의 선교사입니다. 이 학생들은 더 이상 기독교가 주류가 아닌 세상에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전 세대가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성장하고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해외로 갔다면, Z세대는 이제 탈 기독교가 되어가는 미국과 또는 다음 세대를 향해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게 다가 아니다. 그들은 이제 이전 세대가 꿈도 꾸지 못하던 모든 곳으로 다 갈 수 있다. 


덴트먼은 말한다. “그들은 지금 가상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래 전 미국에서 대부흥이 일어났을 때, 밖에서 돌아다니는 한 소책자를 나눠주는 그리스도인을 만나지 않는 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이발소에서 전도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거고요.”


그러나 오늘날에는 기독교를 전혀 접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웹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디지털 선교는 이 세대가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대에 지금 독특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밀라드는 Z세대 속에서 “위대한 하나님의 왕국 사업을 위한 거대한 기회”를 보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이 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들과 함께 교회가 나아가는 방향을 볼 때면 나는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는 나이 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그들의 질문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의심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계속 진리를 말하십시오.”



편집자 노트:

매일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의 검색창에 중요한 영적 질문을 입력한다. 그들은 답을 찾고 있다. 희망을 찾고 있다.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진리를 찾고 있다. 우리는 검색창이 중요한 영적 전쟁터라고 믿는다. 당신의 도움으로 우리는 검색하는 사람들이 복음 중심의 희망으로 가득 찬 성경적 답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당신, 지금 우리와 함께하겠는가


원제: 6 Things Christians Should Know About Gen Z

출처: www.thegospelcoalition.org

번역: 무제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Z세대를 아마도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이 교회로 끌어들이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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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Sarah Eekhoff Zylstra

사라 에코프 질스트라는 TGC의 편집자 겸 선임 작가이다. Dordt University에서 영어와 소통(BA),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Christianity Today'의 작가였으며, 프리렌서로 지역 신문에도 기고를 하며, Trinity Christian College에서 가르쳤다.